경실련 “美 쇠고기 수입 중단ㆍ전수조사 해야”

경실련 “美 쇠고기 수입 중단ㆍ전수조사 해야”

입력 2012-05-01 00:00
수정 2012-05-01 11: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미국산 쇠고기 검역 및 수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는 2008년 6월 광우병 발생 시 수입을 중단한다는 광고까지 하고도 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광우병 위험, 국민 건강과 불안감 등을 고려할 때 광우병 발생에 대한 공식 결과가 있기 전까지는 수입 중단이 옳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 정부의 광우병 표본 검사는 미국 내 전체 소의 0.1%에도 미치지 못하는 만큼 현재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는 국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채 수입 중단만은 막아보려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다”며 “이런 태도를 견지한다면 전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