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의 오락실 유착 비리를 수사 중인 부산지검 강력부가 4일 오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부산경찰청 생활질서계 김모(46) 경위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미 구속된 김 경위에 대한 수사자료 확보 차원에서 이날 압수수색을 했으며 오락실 단속 업무와 관련된 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을 집중 확보, 압수한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경위는 부산 모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2009년 단속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오락실 업주들로부터 2600만원 상당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 2일 구속됐다.
부산=뉴시스
검찰은 이미 구속된 김 경위에 대한 수사자료 확보 차원에서 이날 압수수색을 했으며 오락실 단속 업무와 관련된 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을 집중 확보, 압수한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경위는 부산 모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2009년 단속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오락실 업주들로부터 2600만원 상당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 2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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