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유치원장 임기 제한 시행

내년부터 유치원장 임기 제한 시행

입력 2012-03-27 00:00
수정 2012-03-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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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유치원장의 임기가 제한된다.

경북도교육청은 유아교육법과 교육공무원법이 공포됨에 따라 국·공립 유치원에도 원장 임기제와 공모제가 시행된다고 27일 밝혔다.

또 학교운영위원회와 같이 유치원운영위원회제도도 시행된다.

이에 따라 유치원장은 초·중등학교 교장과 동일하게 임기를 4년으로 제한하고 최장 8년까지만 재임이 가능하다. 또 원장 공모제도 시행된다.

학교운영위원회와 같이 학부모·교직원으로 구성된 유치원운영위원회를 운영해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유치원운영위원회의 구체적인 구성 시기는 오는 9월 1일까지 마무리 해야하며, 현재 도내 사립유치원 228개, 국·공립 466개가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상교육 등 유치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2013년 3월 1일부터 국·공립 유치원회계를 설치토록 해야한다.

또한 사립유치원은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을 정비해 현실에 맞는 회계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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