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박범신 상명대 석좌교수로

소설가 박범신 상명대 석좌교수로

입력 2012-02-29 00:00
업데이트 2012-02-29 00:2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상명대(총장 강태범)는 3월 1일자로 소설가 박범신씨를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석좌교수에 임명한다고 28일 밝혔다.

박범신씨는 39년간 작가로 활동해 왔으며, 서울문화재단 이사장과 연희문학창작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2-02-29 27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