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박근혜 위원장 한미FTA 날치기부터 사죄”

박주선 “박근혜 위원장 한미FTA 날치기부터 사죄”

입력 2012-02-14 00:00
수정 2012-02-14 14: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 박주선 의원은 14일 “한미 FTA를 방관해 온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은 날치기부터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한미 FTA는 단순한 통상협정이 아니라, 미국의 법과 제도를 한국에 이식하는 제2의 을사늑약”이라며 “23개의 국내 법률을 개정하고, 국가의 공공정책을 앞으로 영구히 제약하는 한미 FTA에 대해 박 위원장은 철저히 방관자를 자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헌정 사상 최초로 비공개 본회의에서 한미 FTA를 날치기 처리할 당시, 박 위원장은 무엇을 했는가”라고 물으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면서까지 날치기를 밀어붙인 배경에는 방관자 박 위원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