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품권 64억원어치 구입
현대자동차가 그룹 차원의 설맞이 소외이웃돕기 봉사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1일부터 한 달 동안을 ‘그룹 사회봉사기간’으로 정하고 18개 계열사 임직원 3000여명과 협력업체의 3000여명 등 모두 6000여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 64억원어치를 구입했다. 이 가운데 전통시장 상품권 57억원은 지난해 현대차 노사가 임단협에서 합의한 대로 임직원들의 명절 선물비 중 1인당 10만원씩 지급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2-01-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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