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대(51·대구광역시 지방공업 주사)
대구 중구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자동차 문화교실을 운영했다. 2008년 이후 자동차 정비 및 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정비사업자 교육을 실시했다. 자동차관리사업 육성·발전을 위한 법 개정을 건의하고 불법자동차 단속을 수행했다.
대구 중구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자동차 문화교실을 운영했다. 2008년 이후 자동차 정비 및 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정비사업자 교육을 실시했다. 자동차관리사업 육성·발전을 위한 법 개정을 건의하고 불법자동차 단속을 수행했다.
2011-12-15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