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음악상 대상에 서울시향

대원음악상 대상에 서울시향

입력 2011-11-17 00:00
수정 2011-11-1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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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원문화재단은 16일 제6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정명훈(58) 예술감독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서울시향이 지난여름 영국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 등 유럽의 대표적인 음악제의 초청을 받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도이체 그라모폰과 향후 5년 동안 해마다 2장의 음반을 출시하기로 계약을 맺은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연주상 수상자로는 순수 민간직업합창단인 서울 모테트 합창단이 뽑혔다. 시상식은 새달 14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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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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