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무작위로 전화를 돌려 소액대출을 해주겠다고 꾄 뒤 아이패드를 담보로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총책 구모(31)씨를 구속하는 등 일당 4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부터 지난 10일까지 인터넷 생활정보지에서 전화번호를 확보한 뒤 ‘100∼300만원 상당의 소액대출을 해줄 테니 아이패드를 개통해 보내라’고 피해자들을 속여 기기 23대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했고 가로챈 아이패드 23대 중 13대를 대당 40만원에 판매해 총 520만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은 아이패드가 잘 팔린다는 점 외에 아이패드는 휴대전화와 달리 이용정지 신청을 해도 쓸 수 있다는 점을 노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