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전체 경쟁률 지난해보다 약간 올라

로스쿨 전체 경쟁률 지난해보다 약간 올라

입력 2011-10-16 00:00
수정 2011-10-16 15: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강대 8.7대 1 최고..고대ㆍ연대는 하락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최근 2012학년도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로스쿨의 경쟁률은 전년보다 하락했지만 전체적인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이투스청솔학원이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24개 대학 로스쿨(경쟁률 미공지한 서울대 제외)의 최종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5.05대 1로 지난해 4.83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서강대로 40명 모집에 348명이 지원, 8.7대 1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도 120명 모집에 813명이 지원, 지난해의 3.08대 1보다 2배 이상 높아진 6.7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밖에 중앙대(8.12대 1), 경희대(5.82대 1), 서울시립대(6.18대 1), 아주대(6.94대 1), 한국외대(5.84대 1) 등 총 14개 대학의 경쟁률이 전년보다 높아졌다.

반면 고려대는 120명 모집에 539명이 지원해 4.49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6.14대 1)보다 하락했고 연세대도 120명 모집에 514명이 응시, 4.28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5.23대 1)보다 낮았다.

그밖에 한양대(5.21대 1), 이화여대(4.6대 1), 경북대(4.02대 1), 전남대(3.84대 1), 부산대(3.28대 1) 등 총 10개 대학이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하락했다.

학원 관계자는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한 것은 올해 법학적성시험(LEET) 응시자가 7천946명으로 지난해보다 321명 많은 데다 성균관대 등 대학에 따라 LEET 성적보다 심층면접, 서류평가 등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