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12일 ‘제21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노동영 서울대의대 외과 교수를 선정했다. 노 교수는 합병증이 드문 수술법 ‘감시림프절 생검술’의 장기적 안전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는 등 국내 유방암 연구와 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은 성창옥 성균관의대 임상조교수, 임상부문은 조병철 연세의대 조교수에게 돌아갔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이,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이 수여된다.
2011-10-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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