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고3 연합학력평가 내일 실시

올해 마지막 고3 연합학력평가 내일 실시

입력 2011-10-11 00:00
수정 2011-10-11 11: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3 학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보는 마지막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12일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1학년도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12일 전국 16개 시도 고교에서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는 전국 1천947개교 57만1천명이 참여하며 서울에서는 280개교 11만9천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시험은 수능시험과 똑같은 형태로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ㆍ과학탐구ㆍ직업탐구, 제2외국어ㆍ한문에서 출제된다.

평가결과는 다음 달 4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각 학교로 배송하며 개인별 성적표에는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에 대한 정보 등이 포함되지만, 학교 간 성적 비교 자료는 공개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