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 선생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목에 걸어 일제 강점기의 한국민에게 희망을 전한 영웅이다. 김성집 고문은 1948년 런던올림픽과 1952년 헬싱키올림픽에서 거푸 역도 동메달을 따냈다. 해방 후 한국의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다. 헌액식은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1-09-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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