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등 3명 ‘공무상 접견’…”전반적인 상황 설명”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15일 오전 교육청 간부들로부터 처음 ‘옥중 업무보고’를 받았다.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손웅 교육정책국장, 김홍섭 평생진로교육국장, 조신 공보담당관 등 교육청 간부 3명이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별도의 장소에서 ‘공무상 접견’을 하고 업무보고를 했다고 밝혔다.
조신 시교육청 공보관은 “전반적으로 교육청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했으며, 보고내용에 결재사항은 없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들은 전날 구치소와 실무자 간 협의를 한 자리에서 ‘공무상 접견을 한 주에 2차례, 하루 30분 가량, 방문자 3명에 한해 허용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교육청은 일단 15,16,19,20일에 공무상 접견을 하기로 구치소 측과 협의했으며 부교육감, 실ㆍ국장, 비서실, 공보담당관 등이 번갈아가며 곽 교육감을 찾아와 업무보고를 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14일 오후 각 부서에서 교육감 결재, 지침, 보고사항 등으로 분류한 제출목록을 취합했으며, 임승빈 부교육감은 16일 업무보고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