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선의가 범죄로 곡해…진실 밝힐 것”

곽노현 “선의가 범죄로 곡해…진실 밝힐 것”

입력 2011-09-05 00:00
수정 2011-09-05 10: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걱정 끼쳐 송구”..교육청 출근 후 검찰행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뒷돈거래 의혹을 받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5일 검찰 출석에 앞서 “저의 선의가 범죄로 곡해되는 것에 대해 저의 전 인격을 걸고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곽 교육감은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서초동 검찰청사로 향하기 직전 교육청을 나서면서 기자들에게 ‘심경이 어떠신가’라는 질문을 받고서 잠시 침묵한 뒤 “많은 분께 걱정을 끼쳐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곽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교육청으로 출근했으며 11시께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곽 교육감은 오전 8시50분 교육청에 도착, 기자들로부터 “검찰 출석 앞두고 심경이 어떤가” “변호인과 준비 많이 하셨나” 등의 질문을 받았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곧장 집무실로 향했다.

그는 오전 7시50분 강서구 화곡동 자택을 나서면서도 취재진으로부터 “2억원의 대가성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등의 질문을 받았지만 굳은 표정으로 대답하지 않았다.

곽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께 매주 월요일에 하는 실ㆍ국장 회의를 했다.

곽 교육감은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지난 2일에도 퇴근 전에 실ㆍ국장 회의를 열어 미리 이번 주 업무와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

연합뉴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