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군항에 정박해 있던 군함에서 해군 장병이 목을 맨 채 발견됐으나 사흘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28일 해군작전사령부와 해군2함대사령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8시40분께 평택군항에 정박 중이던 군함에서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박모(21) 일병이 목을 매 의식을 잃은 것을 동료 부대원이 발견했다.
박 일병은 곧바로 인근 민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흘째 의식불명인 상태다.
해작사 측은 박 일병이 사고 당일 아침 식사시간에 함정 내 식당에 나타나지 않아 부대원들이 수색하던 중 닻 인양기가 있는 양묘실에서 목을 맨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함정에서 박 일병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박 일병의 가족들은 박 일병이 자살을 기도할 이유가 없고, 선임병의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도 발견됐다며 사고 경위에 의혹을 제기했다.
군 수사기관은 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해군작전사령부와 해군2함대사령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8시40분께 평택군항에 정박 중이던 군함에서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박모(21) 일병이 목을 매 의식을 잃은 것을 동료 부대원이 발견했다.
박 일병은 곧바로 인근 민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흘째 의식불명인 상태다.
해작사 측은 박 일병이 사고 당일 아침 식사시간에 함정 내 식당에 나타나지 않아 부대원들이 수색하던 중 닻 인양기가 있는 양묘실에서 목을 맨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함정에서 박 일병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박 일병의 가족들은 박 일병이 자살을 기도할 이유가 없고, 선임병의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도 발견됐다며 사고 경위에 의혹을 제기했다.
군 수사기관은 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92043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