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희망버스’ 27일 서울서 개최

‘4차 희망버스’ 27일 서울서 개최

입력 2011-08-09 00:00
수정 2011-08-09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희망버스 기획단’은 8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희망버스 행사를 부산이 아닌 서울에서 27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 측은 이와 관련, “불법 폭력·가두시위에 대해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획단 측은 “정리해고 문제는 한진중공업뿐만이 아닌 우리 사회 전반의 문제”라면서 “정리해고 문제는 결국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기 위해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획단은 기자회견에서 “4차 희망버스를 통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를 무조건 철회하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노총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서울시청 광장에서 ‘희망시국대회’를 열고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와 교사 공무원 정치기본권 문제 등의 해결을 요구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2011-08-0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