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나라사랑을 행동으로 보인 분”

MB “나라사랑을 행동으로 보인 분”

입력 2011-06-10 00:00
수정 2011-06-10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준엽 선생 빈소 찾아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이명박 대통령은 9일 고(故)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미지 확대
이명박(오른쪽) 대통령이 9일 고 김준엽 고려대 전 총장의 빈소가 마련된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아 조문한 뒤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고 있다. 뒷줄 왼쪽은 임태희 대통령실장. 청와대 제공
이명박(오른쪽) 대통령이 9일 고 김준엽 고려대 전 총장의 빈소가 마련된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아 조문한 뒤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고 있다. 뒷줄 왼쪽은 임태희 대통령실장.
청와대 제공


이 대통령은 “이 시대에 가장 존경할 만한 인물이 돌아가셨다.”면서 “고인은 정말 대단한 인물이셨다.”고 말했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른다는 말을 전해 듣고 “더 잘 모시지 못해 섭섭하긴 하지만, 고인의 살아오신 길을 봐서는 이해가 간다.”면서 “나라 사랑을 행동으로 보이신 분”이라고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조위록에 ‘늘 기억하겠습니다. 이명박’이라고 적어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김 전 총장의 영전에 헌화·분향하고 훈장을 추서한 뒤, 부인 민영주씨와 아들 홍규씨 등 유족을 위로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1-06-1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