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고 고난도 수학·과학 폐지

서울과학고 고난도 수학·과학 폐지

입력 2011-04-12 00:00
수정 2011-04-1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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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외고 등 입학일정 확정

2012학년도 서울 지역의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원서접수 기간이 11월 21일~23일로 확정됐다. 지난해보다 10일 정도 앞당겨진 일정이다. 그러나 올해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도입한 경기 지역의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원서접수 기간은 11월 1~4일로 지난해보다 15일가량 늦춰졌다.

11일 교육과학기술부와 각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경기 지역 외고 입시는 1단계 영어 내신, 2단계 자기주도학습전형에 따른 면접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자율형사립고는 지원 가능 내신이 50% 이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기본적으로 내신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고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확대 시행되기 때문에 원서접수 일정이 7월 28~30일로 지난해보다 한달 이상 앞당겨 시행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11일 2012학년도 서울과학고(과학영재학교) 전형에서 고난도의 수학·과학시험을 없애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중학교 수준 이상의 실력을 측정하는 문제를 많이 내다 보니 사교육 개입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많아 올해부터는 중학교 교과 내용을 토대로 풀 수 있는 창의성·논리력 문제만 출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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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04-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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