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명 카이스트 이사장이 카이스트 내 잇따른 학생 자살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5일 긴급 임시이사회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이사회는 당연직인 서남표 총장과 교과부·기획재정부 공무원을 포함해 각계 인사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사회에서는 징벌적 등록금제 폐지 등 향후 대책이 논의될 전망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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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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