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에 기마대 행렬 등장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에 기마대 행렬 등장

입력 2011-04-05 00:00
수정 2011-04-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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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수궁의 왕궁수문장 교대식에 기마대 순라(巡邏) 행렬이 등장한다.

 서울시는 중구 태평로 덕수궁 정문 앞에서 진행되는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재현행사’에 말 2필이 함께 등장시켜 ‘기마대 순라 행렬’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이 기마대를 지원했다.

 기마대 순라행렬 행사는 10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행렬은 덕수궁 대한문에서 출발해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통교를 거쳐 보신각에 도착해 정오 타종행사에도 참여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덕수궁에서 전통복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도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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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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