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에 기마대 행렬 등장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에 기마대 행렬 등장

입력 2011-04-05 00:00
수정 2011-04-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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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수궁의 왕궁수문장 교대식에 기마대 순라(巡邏) 행렬이 등장한다.

 서울시는 중구 태평로 덕수궁 정문 앞에서 진행되는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재현행사’에 말 2필이 함께 등장시켜 ‘기마대 순라 행렬’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이 기마대를 지원했다.

 기마대 순라행렬 행사는 10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행렬은 덕수궁 대한문에서 출발해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통교를 거쳐 보신각에 도착해 정오 타종행사에도 참여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덕수궁에서 전통복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도 새롭게 단장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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