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된 노량진고가 철거…지상구간 개통

30년된 노량진고가 철거…지상구간 개통

입력 2011-03-05 00:00
수정 2011-03-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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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량진 고가차도 철거를 마치고 이 구간 지상 도로를 확장 개통했다고 5일 밝혔다.

설치한 지 30년이 지난 노량진 고가차도는 안전과 기능 문제가 제기돼 서울시가 2월18일부터 철거 공사를 해왔다.

서울시는 철거 이후 노량진에서 한강 방향의 도로를 기존 4차로에서 5차로로, 한강에서 상도터널 방향은 2차로에서 3차로로 1차로씩 확장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가를 철거하면서 버스 전용차로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인근 도로의 정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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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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