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부진아 전담과 신설 등 서울시교육청 조직개편

학습부진아 전담과 신설 등 서울시교육청 조직개편

입력 2011-01-01 00:00
수정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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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처음으로 학습 부진아와 다문화가정 학생을 전담하는 책임교육과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31일 교육청 및 산하 11개 교육지원청의 기능·조직 개편안을 확정·발표하고, 1월 중에 개편 후속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평생진로교육국에 특수교육과 대안·다문화 교육 및 학생인권·생활지도를 담당하는 책임교육과가 신설된다는 점이다.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 실현’이라는 곽노현 교육감의 철학을 담은 것으로, 현행 공교육에서 소외된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자녀를 전담하는 교육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현행 유치원·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나눠서 관리·지도하는 초등·중등교육정책과를 학교혁신과 한 곳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01-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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