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부진아 전담과 신설 등 서울시교육청 조직개편

학습부진아 전담과 신설 등 서울시교육청 조직개편

입력 2011-01-01 00:00
수정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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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처음으로 학습 부진아와 다문화가정 학생을 전담하는 책임교육과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31일 교육청 및 산하 11개 교육지원청의 기능·조직 개편안을 확정·발표하고, 1월 중에 개편 후속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평생진로교육국에 특수교육과 대안·다문화 교육 및 학생인권·생활지도를 담당하는 책임교육과가 신설된다는 점이다.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 실현’이라는 곽노현 교육감의 철학을 담은 것으로, 현행 공교육에서 소외된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자녀를 전담하는 교육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현행 유치원·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나눠서 관리·지도하는 초등·중등교육정책과를 학교혁신과 한 곳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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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01-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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