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사립초 입학장사 수사 착수

檢, 사립초 입학장사 수사 착수

입력 2010-11-22 00:00
수정 2010-11-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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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일부 사립 초등학교의 이른바 ‘입학 장사’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관내 11개 사립 초등학교가 부정 입학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이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수사를 의뢰한 사안에 대해, 사건을 형사 2부(부장 김창)에 배당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시교육청에서 넘겨받은 감사 결과를 토대로 이들 학교의 입학 비리를 파헤치는 데 수사력을 모을 예정이다. 또 이들 학교의 교장과 일부 교사들이 부정 입학에 관여했을 가능성에 주목, 계좌 추적을 통해 이들이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횡령했는지 등도 조사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0-1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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