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사립초 입학장사 수사 착수

檢, 사립초 입학장사 수사 착수

입력 2010-11-22 00:00
수정 2010-11-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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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일부 사립 초등학교의 이른바 ‘입학 장사’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관내 11개 사립 초등학교가 부정 입학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이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수사를 의뢰한 사안에 대해, 사건을 형사 2부(부장 김창)에 배당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시교육청에서 넘겨받은 감사 결과를 토대로 이들 학교의 입학 비리를 파헤치는 데 수사력을 모을 예정이다. 또 이들 학교의 교장과 일부 교사들이 부정 입학에 관여했을 가능성에 주목, 계좌 추적을 통해 이들이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횡령했는지 등도 조사할 계획이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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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0-1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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