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보다 비싼 ‘포니1’ 7000만원대 매물로

제네시스보다 비싼 ‘포니1’ 7000만원대 매물로

입력 2010-10-21 00:00
수정 2010-10-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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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중고차쇼핑몰에 36년 전 차량인 ‘포니1’ 승용차가 매물로 등장했다. 가격은 대형차 제네시스보다 비싼 7000만원대.

20일 보배드림에 따르면 대구에 사는 염모씨가 포니1을 매물로 내놨다. 이 차는 30년 전에 생산된 1980년식이며 자주색. 주행거리 14만 9000㎞인 이 차량은 3도어이고 자동 변속기가 장착돼 있다. 염씨는 이 차가 무사고 차량이라고 소개했다.

포니는 현대자동차가 1973년 개발에 착수해 1975년 12월에 첫선을 보인 모델로 당시 출고가는 227만원이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10-10-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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