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발생한 현금 수송차량 강탈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현금 1억여원이 든 돈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조모(35)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는 1월 22일 오전 9시 30분쯤 잠적한 공범 이모(38)씨와 함께 서초구 잠원동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대기실 앞에서 현금지급기에 돈을 넣으려던 보안업체 직원들로부터 현금 9700만원이 든 돈가방을 강탈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이모(38)씨를 공개수배하는 한편 조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조씨는 1월 22일 오전 9시 30분쯤 잠적한 공범 이모(38)씨와 함께 서초구 잠원동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대기실 앞에서 현금지급기에 돈을 넣으려던 보안업체 직원들로부터 현금 9700만원이 든 돈가방을 강탈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이모(38)씨를 공개수배하는 한편 조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0-10-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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