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연예인 이름 딴 길은 처음
배우 소지섭이 최근 포토에세이 발간 후 여행의 첫 걸음을 담은 기차역 화보를 공개했다.
2012년 여름 완공 예정인 ‘소지섭 길’은 총 길이 51㎞로, 5.1㎞씩 산책할 수 있는 걷기 도로를 비롯해 현재 비어 있는 백석산 전투기념관 구 초소 공간을 리모델링한 ‘소지섭 갤러리’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강원도에 ‘소지섭 길’이 생기게 된 것은 소지섭이 지난여름 철원, 화천 등 비무장지대(DMZ)를 비롯해 강원도 일대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성을 담은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을 출간한 인연 때문이다. 강원도 관광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0-09-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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