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파스’에 인천 문학경기장 지붕막 파손

‘곤파스’에 인천 문학경기장 지붕막 파손

입력 2010-09-02 00:00
수정 2010-09-02 11: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일 오전 6시께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의 지붕막 24개 가운데 남동 측 7개가 태풍 ‘곤파스’가 몰고 온 강풍에 찢어졌다.

 문학경기장사업단은 지붕막 전체의 설치 비용이 300억원 상당이었던 점으로 미뤄 피해액을 100억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가 나자 사업단 전 직원이 비상출근을 해 바닥에 떨어진 지붕막 일부를 수거했으며,추가 피해를 우려해 경기장 주변 지상에 주차된 차량을 지하 주차장으로 모두 옮겼다.

 사업단 관계자는 “현재 시공사.하도급업체 관계자들과 정확한 피해규모와 복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