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중앙박물관 전시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된 천마총 금관은 발굴 이듬해인 1974년 국립중앙박물관의 ‘신라명보’ 특별전에 출품된 이래 두 번째 상경이다.
새달 9일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신라 금관인 황남대총 금관(국보 191호)이 함께 전시돼 신라를 대표하는 두 금관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황남대총 북쪽 무덤에서 1974년 발굴된 이 금관은 높이 27.5㎝, 지름 17㎝로 역시 출(出)자 모양의 장식이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10-08-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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