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교육감 무상급식 확대 합의

시·도 교육감 무상급식 확대 합의

입력 2010-08-11 00:00
수정 2010-08-1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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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법 개정 건의… 교원평가 자율성도 요구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이 무상급식 확대에 전면 합의했다. 교육감들은 무상급식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책임으로 법제화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은 10일 대전 스파피아호텔에서 협의회를 갖고 초·중·고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교육감들은 이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 학교급식법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교육감들은 또 교원평가에 대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고, 자율성을 부여해 달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초의 음악·문화 인프라 연계한 미래도시 청사진 그린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19일 신동욱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을)과 함께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찾아 주민 및 축제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서초가 가진 음악·문화 자산을 지역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반포대로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까지 약 900m 구간에서 개최됐다. ‘Seocho is the Music’을 주제로 클래식과 재즈,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서초를 대표하는 도심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장을 찾은 신동욱 국회의원과 고광민 서울시의원은 행사장을 두루 살피며 지역 주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방문했다. 특히 ‘클래식의 밤’ 메인 무대를 함께 관람하며 서초교향악단 등 지역 특화 문화 자원과 이를 즐기는 주민들의 열의를 생생히 체감했다. 이어진 20일 ‘K-POP의 밤’ 공연장 역시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축제의 마지막 일정까지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단지 지역 행사에 참석하는 차원을 넘어, 서초구가 지닌 풍부한 음악·문화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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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0-08-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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