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버이날 가족행사 ‘풍성’

서울 어버이날 가족행사 ‘풍성’

입력 2010-05-07 00:00
수정 2010-05-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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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8일 ‘엄마,아빠 어릴 적에’라는 주제로 1960~1970년대 학교와 상점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9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만들기,가족사진 찍기 등 가족 프로그램이 마련되고,대나무 단소 만들기,전통 연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는 이날 ‘한글 가훈 써주기’ 행사와 함께 가로 5m,세로 3m의 대형 광목에 글을 쓰는 붓글씨 시연이 펼쳐진다.

 뚝섬 서울숲공원에서는 이날부터 매월 둘째 토요일 친환경 캠페인 ‘액트 그린 데이(Act Green Day)’ 행사가 열린다.

 가족정원 만들기,나만의 상자텃밭 꾸미기,재활용 화분에 꽃 심기,가족 머그컵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참가자들이 꾸민 화분은 인근 복지관과 노인정에 전달된다.

 참가를 원하면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한강 난지생태습지원에서는 생태교육 프로그램 ‘한강,개구리를 생각하는 아주 특별한 하루’를 운영한다.

 개구리에 관한 사진과 도서를 전시하며 참개구리와 미꾸라지 등을 습지에 방사하는 행사를 연다.

 참가자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능동 어린이대공원은 이날 미술대회를 개최하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www.seoulwomen.or.kr)은 구로동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편부,편모 가족을 대상으로 영양식 만들기 특강을 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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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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