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성매매·추행’ 교사 2명 파면·해임

‘여중생 성매매·추행’ 교사 2명 파면·해임

입력 2010-04-01 00:00
수정 2010-04-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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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매매‘ 장학사도 교단 추방 조치

 서울지역 고교 교사 두 명이 여중생들을 성매수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파면 또는 해임됐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미성년자와 성매매한 40대 고교 교사 김모씨와 여중생을 성추행한 또 다른 고교 교사 이모씨를 각각 파면,해임했다.

 김씨는 올해 초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여중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며 관련 사실이 시교육청에 통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교육청은 이씨의 경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고,피해 여중생 측과 합의한 점을 고려해 해임으로 징계 수위를 낮췄다.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이 구속되는 등 대규모 교직매매 사건의 ’단초‘를 제공했던 임모 장학사(구속)도 결국 파면 조치됐다.

 시교육청은 “파면,해임은 공무원에게 가장 큰 처벌로,최근 잇단 교육비리에 경종을 울린다는 차원에서 징계 수위가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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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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