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4개 노조, 전지협 탈퇴

도시철도 4개 노조, 전지협 탈퇴

입력 2010-03-31 00:00
수정 2010-03-31 01: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이 전국지하철노동조합을 탈퇴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공기업·지하철 등 공공부문 노조들이 새롭게 만들려는 제3노총 설립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는 “대전, 광주, 인천 지하철노조와 함께 전국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전지협)를 탈퇴하기로 했다.”면서 “정연수 전지협 위원장이 조합원의 동의 없이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안에 찬성한다는 뜻을 언론에 밝히는 등 독단적인 회의 운영으로 소속 노조원들의 비판을 받아 왔다.”고 탈퇴 사유를 밝혔다.

이들 4개 노조는 철도노조 등과 함께 ‘전국궤도노동조합 연대회의(궤도연대)’를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thumbnail -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0-03-3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