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4시50분께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의정부경찰서 소속 김모(38) 경장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후배가 발견해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이 후배는 “김 경장이 전날 ‘부부 관계가 좋지 않아 죽고 싶다’고 해 걱정했는데 연락이 안 돼 집에 찾아갔다가 숨진 김 경장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과 후배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달에도 의정부경찰서 소속 이모(52) 경위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경위는 평소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의정부=연합뉴스
이 후배는 “김 경장이 전날 ‘부부 관계가 좋지 않아 죽고 싶다’고 해 걱정했는데 연락이 안 돼 집에 찾아갔다가 숨진 김 경장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과 후배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달에도 의정부경찰서 소속 이모(52) 경위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경위는 평소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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