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구급대 새달 시범운영

오토바이 구급대 새달 시범운영

입력 2010-03-02 00:00
수정 2010-03-0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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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다음달부터 119소방센터에서 오토바이 구급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토바이 구급대는 심장마비 환자 발생 등 급박한 상황에서 빠른 시간내에 현장에 도착, 환자의 생명을 우선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급용 오토바이에는 심폐소생술(CPR)에 쓰이는 자동제세동기(AED)와 일부 긴급의료킷 등이 비치된다.

오토바이 구급대는 평상시 도로가 많이 막혀 구조대 출동 지연이 빈번한 강남구와 좁은 골목길과 언덕이 많은 도봉·관악구 등에 우선적으로 배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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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3-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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