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조 MBC 본부(MBC 노조)의 총파업 찬반 투표가 18일 가결됐다.
MBC 노조는 지난 11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서울과 지역 19개 계열사의 조합원 2013명(재적 1911명, 사고 102명) 중 1847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402표, 반대 439표, 무효 6표가 나와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96.7%, 찬성률은 75.9%다.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과 19개 지역 MBC 노조 지부장 등은 총파업 투표가 가결된 직후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파업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MBC 노조는 지난 11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서울과 지역 19개 계열사의 조합원 2013명(재적 1911명, 사고 102명) 중 1847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402표, 반대 439표, 무효 6표가 나와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96.7%, 찬성률은 75.9%다.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과 19개 지역 MBC 노조 지부장 등은 총파업 투표가 가결된 직후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파업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0-0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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