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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대 박물관 중 하나인 클리블랜드 미술관에 한국인 큐레이터가 처음으로 선임됐다.
1916년 개관한 클리블랜드 미술관은 총 4만점이 넘는 소장품을 가진 미국 대표 박물관 중 하나. 2013년 한국실을 포함한 아시아관 재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0-01-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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