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다시 산발적인 눈발…빙판길

서울에 다시 산발적인 눈발…빙판길

입력 2010-01-05 00:00
수정 2010-01-0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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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사상 최악의 폭설이 내린 4일에 이어 5일 오전에도 서울 곳곳에서 눈발이 날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낮은 눈구름이 서울을 지나가면서 곳곳에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내리는 눈은 통상 0.1㎝ 이상이 쌓여야 하는 적설량으로 기록될 정도는 아니라고 기상청은 말했다.

영하 10도의 강추위에 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은 데다 그 위에 다시 눈이 내리면서 현재 서울시내 곳곳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도로가 얼어붙어 사고의 위험이 있는 만큼 시민들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상당수 시민이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4일에 이어 이날도 지하철 집중배차 시간 연장과 시내버스 감축운행 조치 해제를 골자로 하는 긴급 대중교통 수송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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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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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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