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승 경북 경주시장이 부동산 개발업자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10일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백 시장을 지역의 한 경찰서로 불러 이와 관련한 조사를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백 시장은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경주시 현곡면 일대 등을 개발하려는 경주지역의 부동산 개발업자들로부터 땅의 형질 변경과 함께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12-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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