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체력검정기준 강화 추진
국방부가 내년부터 군체력검정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체력검정은 남·여군 모두 ‘팔굽혀펴기’(2분), ‘윗몸일으키기’(2분),‘ 1.5㎞ 달리기’ 등 3개 종목에서 시행되고 있다. 국방부는 1.5㎞ 달리기를 3㎞로 늘리고, 특급~4급까지의 3개 종목 합격선을 특급~3급으로 한 단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장성 중 중장과 대장급은 자율적으로 실시해 그 결과만을 제출토록 한 규정도 바꿔 모든 군인이 체력검정을 받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9-12-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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