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나비잠

[우리말 여행] 나비잠

입력 2009-12-01 12:00
수정 2009-12-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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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나비가 날개를 펴고 나는 모습은 무척 평화스러워 보인다. 갓난아기들이 잠자는 모습도 이렇게 보일 때가 많다. 특히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모습은 나비가 나는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갓난아기가 자는 이런 잠을 나비잠이라고 부른다. 나비잠은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잠이다. 어른은 잘 수 없고 아기만 잘 수 있는 잠이다.



2009-12-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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