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여원 들여 中 룽징현 옛터에 윤동주 등 졸업생 1200명 배출
시인 윤동주와 영화배우 겸 감독 나운규를 비롯해 수많은 항일운동가를 배출했던 명동학교가 원형대로 복원된다. 중국 지린(吉林)성 룽징(龍井)현이 130만위안(약 2억 3000만원)을 들여 지난 9월 착공한 명동학교 복원 사업이 다음 달 완공된다고 중국동포 인터넷 매체 조글로미디어가 1일 보도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수많은 항일운동가를 배출한 명동학교의 1908년 창립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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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학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채 담배밭으로 변했으며 ‘명동학교 옛터’라고 쓰인 표지석만이 과거 민족운동의 산실이었음을 알려 왔다.
선양 연합뉴스
2009-11-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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