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계절독감 백신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가격 담합 조사에 착수했다. 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계절독감 백신을 공급하는 제약사 8곳 중 4곳이 공정위로부터 공급가격 담합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올해 공급 가능한 계절독감 백신은 지난해 1550만도즈에서 약 29% 정도 감소한 1100만도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지난 몇년간 계절독감 백신 관납 가격이 7000원대를 유지하다 지난해 물량이 넘쳐 5000원대로 떨어졌다.”며 “올해 공급가는 7000원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올해 공급 가능한 계절독감 백신은 지난해 1550만도즈에서 약 29% 정도 감소한 1100만도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지난 몇년간 계절독감 백신 관납 가격이 7000원대를 유지하다 지난해 물량이 넘쳐 5000원대로 떨어졌다.”며 “올해 공급가는 7000원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09-10-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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