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독감 백신 노인 2명 또 사망

계절독감 백신 노인 2명 또 사망

입력 2009-10-21 12:00
수정 2009-10-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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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독감 백신을 맞은 70대와 80대 노인이 또 사망했다. 이로써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20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남 소재 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한 72세 남성이 이튿날 뇌출혈로 사망했다. 또 앞서 8일 전북의 한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은 83세 여성이 이틀 후인 10일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달 초 계절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보고된 중대 이상반응은 사망 7건을 포함해 총 11건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73세 여성은 증세가 호전돼 퇴원했지만 심근경색이 발생한 84세 여성은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15일 중태에 빠진 것으로 밝혀진 77·91세 여성은 여전히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예방접종 이상반응대책협의회는 이들 11건의 이상반응이 모두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내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10-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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