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재단법인 서울복지재단의 대표이사에 이성규(48) 현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이 대표는 2012년 9월30일까지 3년 임기의 대표이사직을 이어가게 된다. 이 대표는 2006년 10월 복지단 대표로 임명된 후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플러스통장’ 사업을 개발하는 등 서울형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현재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10-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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