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교육현장의 부조리 제거를 위한 대대적인 감찰활동을 벌인다.
교과부는 17일 “내년 시·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각종 부조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교육계를 대상으로 한 감찰 활동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집중 감찰 대상은 사조직 결성,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비방, 교직원 승진 관련 금품수수, 특정인 봐주기식 인사, 불법 찬조금 모금 등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9-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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