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프로복싱 3개 기구 통합 챔피언 김주희(23·거인체육관)가 16일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올해의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김주희의 트레이너인 정문호 거인체육관 관장은 최우수 트레이너상을 수상했다. 김주희는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WIBA·여자국제복싱연맹(WIBF)·세계복싱연합(GBU) 라이트플라이급 통합 타이틀매치에서 파프라탄 룩사이콩(20·태국)에게 4라운드 TKO승을 거둔 바 있다.
2009-09-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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