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개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허용한 지난 5월 이후 3개월간 국내 병원을 찾은 해외환자가 3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소속 11개 의료기관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지난 5~7월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환자는 4893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00여명 늘었다. 또 올 상반기 건강 관련 여행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1%(960만달러) 증가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09-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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