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쾌유를 비는 국내외 주요 인사의 발걸음과 메시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16일에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김 전 대통령이 입원한 서울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훌훌 털고 일어나 국민들 삶에 도움을 주도록 기대하고 있다.”고 위로했다. 전날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사전 연락 없이 병원을 찾았다.
한편 이날까지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앨빈 토플러 박사 등 해외 유명인사 40여명이 김 전 대통령의 쾌유를 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09-08-1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