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55분쯤 경기 구리시 토평동 양묘장에서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모(68)씨 등 60대 노인 2명이 4m 깊이의 밀폐된 집수장에 들어갔다가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료들에 따르면 김씨 등은 양묘장에서 물을 주던 중 갑자기 물이 나오지 않자 펌프를 확인하기 위해 집수장에 내려간 뒤 변을 당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07-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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